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Rage의 Sydney & Brisbane 여행기 - 20061205 (2) : Taronga Zoo 식구들


호주에만 있는 가시두더지

자고 있지 않은 코알라 보기는 매우 힘들다 -_-

팔자 늘어진 캥거루? 왈라비? 들 -_-

역시 호주에만 있는 에뮤, 얘 기름이 진통제로 좋다나?

오리너구리가 줄어드는 이유

어두워서 찍기 힘들었던 캥거루 쥐(Hopping mouse)

오리너구리는 야행성이란 이유로
축사가 너무 어두워서 사진 찍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대신에 우리 입구에 있는 아기 오리너구리 사진 한장.



나무 캥거루

내 발밑에 밟힐뻔했던 도마뱀. 얘도 동물원 식구다.

이름이......응가 비둘기인가? -_-

오리 가족

눈썹이 멋있는 바위뛰기 펭귄(Rockhopper penguin)
그런데 
눈동자가 빨개서 눈을 보면 조금 무섭다.

콘돌

코끼리거북

미어캣이라면 역시 보초서기

보노보노의 페네기처럼
뒤통수를 맞으면 눈이 X_X로 변할까 궁금했던 -_-; 사막여우

호저의 한글 이름은 '산 미치광이' -_-

눈이 제맘대로 뱅글뱅글 카멜레온씨

마타마타 거북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가 생각나는 목도리 도마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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