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0일 수요일

Jin과 Rage의 関西 여행기 - 후기

사실 5월에 일본 갈 계획이어서 연말연시는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친구네와 갑자기 얘기가 진행되어 오게 된 간사이.
나도 아내도 따로 한번씩 와본 곳이지만
(물론 키시와 나라처럼 이번에 둘다 처음 가보는 곳도 있었다.)
서로의 추억을 공유할 좋은 기회가 되기도 했다.

그나저나 4년전이나 이번이나 간사이의 겨울은 생각보다 춥네.
다음엔 따뜻할 때 와야지.
(특히 1월 첫주는 무조건 피하자. -_-)

키시 역 앞에서. 냐옹~

댓글 없음:

댓글 쓰기